학회장 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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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범죄심리학회 회원여러분 사랑합니다!


한국범죄심리학회 회원여러분


기해년 황금돼지해를 맞아 여러분의 건강과 가정과 하시는 일 모두 잘 되시고 행운이 가득하시길 소망합니다.

창립 15주년을 맞이하는 한국범죄심리학회는 대외적으로 큰 성장과 함께 내실을 다질 시기라 봅니다. 창립자(故 이상현교수님)의 뜻을 받들며, 선배 학회장님들이 이룩하신 성과를 이어받아 더욱 발전시킬 의무감을 느낍니다. 일찍이 형사사법분야에서 범죄심리학의 중요성을 인식하시고 학문적 토대를 마련하셨을 뿐만 아니라 후학들의 연구와 발표의 장을 개척하신 학회창립자의 추진력을 새삼 되새겨 봅니다. 창립당시와는 달리 경찰공무원 모집분야도 세분화되었고, 범죄심리학전공이 경찰실무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커졌습니다.

이러한 선배님들의 성과에 더해 우리 학회는 올해 중점사업으로,
첫째, 한국연구재단 학술지 평가에서 등재지 유지
둘째, 국내외 유관학회와 MOU체결 및 공동 학술대회 개최
셋째, 경찰, 검찰, 법원, 교정 및 사회내처우 단계별 심리상담지원 등 학회의 사회적 기여도 활성화
넷째, 지역별 조직구성과 소모임 활성화를 통한 회원 간의 소통 증대 등을 추진하고자 합니다.

정현종 시인의 <방문객>은 사람과의 만남을 실로 어마어마한 일로, 한 사람의 일생이 온다고 표현합니다.
새해에 우리 학회의 기존 멤버와 새롭게 함께할 만남들은 우리학회에 그 사람의 일생이 온 것입니다. 오니까 마냥 좋은 일만 생기는 것은 아닙니다.
부서지기도 했을 마음을 간직한 일생이 오며 우리 함께 보듬는 역할이 필요하기도 합니다.

회원님들의 학회를 위한 사랑을 기대하며,
학회도 여러분을 위한 자리를 마련하겠습니다.
함께하며 섬기는 학회가 되길 소망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2019년 1월
제6대 한국범죄심리학회 회장 송병호 배상